8/24 화, 첫째날

09:50 원주역 출발
    점심 기차
14:40 불국사역 도착
15:00 불국사관광안내소 -경주관광지도 얻기
16:40 불국사→석굴암 (12번 버스 혹은 도보)
18:20 석굴암→불국사 (12번 버스 혹은 도보)
18:50 저녁 향적원
20:00 불국사→국립경주박물관 정류장 (10번 버스)
21:00 안압지 야경
22:00 숙박 수궁장여관 (054-741-1388) -둘째날 자전거 루트 짜기


8/25 수, 둘째날

08:00 기상
09:00 아침 밀면식당
    황남빵
    단석명가찰보리빵
10:00 자전거 대여 스마트자전거총대리점
12:00 점심 연화 바루 (예약 054-774-5378)
14:00 간식 경주원조콩국
15:00 찻집 들꽃향기 고운
18:00 저녁 육부촌
19:30 안압지
21:00 자전거 반납
21:00 경주역→양동마을 (200번대 버스, 막차 217번 22:05)
22:00 양동마을 도착
    소쇄당


8/26 목, 셋째날

07:00 기상 후 아침
08:00 양동마을 둘러보기, 약과·유과 구입
12:00 양동마을→경주역
13:00 경주역→한화리조트 정류장 (10번 버스)
14:00 점심
다유
15:30 열기구 체험 or 한화리조트 정류장→보문지 코모도, 콩코드 호텔 정류장
16:00 자전거 대여
GS25 자전거 대여점
17:00 보문호→경주역 (11번 버스)
18:00 황남빵, 찰보리빵
18:30 경주역→오릉사거리 정류장 (500번 버스)
19:00 저녁 우범 (예약 054-772-9455)
20:00 우범→안압지 (콜택시 054-772-2222)
22:00 도솔마을 (054-748-9232)

00:26 경주역 출발 


그 밖의 들르고 싶은 곳들
도솔마을, 놋전분식, 팔우정해장국, 교리김밥, 숙영김밥, 아사가 外
경주죠이렌탈샵
한진장여관
감은사지


여행 경비
<첫날>
기차 : 17300*2
불국사 및 석굴암 : 16000
불국사->석굴암 5000
향적원 30000
불국사->박물관 3000
안압지 2000
숙소 ??

<둘째날>
밀면 약 8000
황남빵 찰보리빵 약 30000
자전거 14000
연화바루 30000
콩국 6000
들꽃향기 고운 약 10000
육부촌 30000
안압지 2000
경주역->양동마을 3000
소쇄당 30000 (지불완료)

<셋째날>
조식 10000
약과 약 15000~20000
양동 -> 경주역 3000
경주역 ->리조트 3000
다유 30000
보문근처에서 약 30000
경주역 -> 오릉사거리 3000
우범 60000
우범 -> 안압지 3000
도솔마을 약 30000
기차 17300*2

합계 : 423,200 (첫날 숙박비 제외)

Posted by Ews

 











자전거 바퀴에 배터리 내장. 브레이크를 잡을 때 에너지가 저장되어 오르막길에서 전력을 공급한다. 바퀴허브에 전자통신기기가 내장되어 있음. 통화 가능, 아이폰 앱을 통해 속도, 방향, 거리 확인 가능.

관련기사 : MIT 스마트자전거 공개
(http://www.zdnet.co.kr/Contents/2009/12/16/zdnet20091216074601.htm)

아직 출시는 안 된 것 같고, 출시되면 500~1000달러일 거라고 한다.
기대 +_+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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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콘 D90  (0) 2010.08.13
Posted by Ews


※ 주의!! 스포 있습니다.


20100813 도서관 with 드캣
★★★

좋았던 점
- 트레이시는 '레알'이야!! 이 영화를 위해 준비된 듯.
- 모든 노래와 춤.
-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. 갈등은 있어도 구름은 한 점 없다.
- 잭 에프론!!!! 하트 백만개.
- 비록 내가 살았던 시대는 아니지만 진한 향수를 느낄 수 있음. 1960년대에 대한 애정.
- 마지막에 결국 미스 헤어스프레이로 뽑힌 게 아네즈였다는 것!
- 트레이시 아버지의 장난감 가게.

별로였던 점
-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듯. ←이게 가장 포인트.
- (생각보다) 웃기진 않았다.
-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지는 미지수.
- 트레이시가 춤을 정말 그렇게 잘 추는지 잘 모르겠다. ←나의 막눈 탓인지도.

그 밖의 생각들
- 존 트라볼타가 왜 여장을 해야 했을까?
- 미셸 파이퍼는 악녀 연기를 해도 아름답다…
- 음악적 재능은 (역시) '흑인>>>넘사벽>>>여타인종'인 것인가!
- '뚱뚱함'과 '흑인'이라는 차별적 요소에 대한 통쾌한 목소리. (그렇지만 현실은 이렇지 않지…)
- 은근히 방송계와 헤어스프레이도 까는 듯.
- 트레이시에게 춤이 없었다면 흑인에게 관심이 있었을까? (삐딱한 시선)
- 베리는 검을수록 달콤하다는 가사에 깊은 감동.
- 트레이시 살 빼면 정말 예쁘겠다.
- 뮤지컬로 보는 편이 훨씬 좋을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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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피톤 프로젝트  (0) 2010.08.11
Posted by Ew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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